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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그해 오늘] "부모 살해한 동생 이해한다"

   

2026.05.21 13: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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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의 범행은 모든 사람이 할 말을 잃을 정도로 부도덕한 것이지만, 정신감정 결과와 성장 과정 등을 종합해보면 극도의 불안감과 우울증 등 심신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인정된다”



부모를 토막살해한 혐의(존속살해)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이은석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하며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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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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