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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식중독 3년 새 948건…“거의 하루 한 번꼴” 학교·급식소 비상

   

식중독균 배양분리작업/연합뉴스

최근 3년간 국내에서 집단식중독이 1천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와 산업체 급식소 등 집단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비상이 걸렸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집단식중독 사고는 총 94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요 사례를 보면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서 빵류를 섭취한 뒤 식중독 증상을 호소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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