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손녀가 검찰에 송치됐다.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53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한 아파트에서 80대 조부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경찰은 범행 직후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