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의 나이에 올림픽 테니스 단식 금메달리스트 '아시아 1호' 역사를 쓴 정친원(중국)이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경기력 회복에 어려움을 겪던 그가 이번엔 프랑스오픈에서 충격적인 1회전 탈락을 당하며 세계 랭킹 100위권 밖으로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정친원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2일 차 1회전에서 세계 랭킹 114위 폴란드 선수 마야 흐발린스카를 맞아 4-6, 0-6으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