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최원일 전 천안함장(예비역 대령)과 이성우 유족회장(故이상희 하사 부친)을 면담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 전 함장과 이 회장을 만나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한 생존 장병·유족 측 의견을 듣고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천안함 전우회는 최근 천안함 피격 사건과 관련해 좌초설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콘텐츠와 관련, 여야 대선 후보들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바 있다.
한편 이준석 대표도 이날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을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