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지난 1월 심유진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회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하고 중도 귀국할 때 호텔 밖까지 나가 3살 선배를 배웅해주는 등 심유진과 좋은 우정도 선보였다.
지난해 무패로 승승장구하다가 이 대회 8강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를 만나 충격패하고 동메달도 따지 못한 채 대회를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안세영은 1년 만에 다시 찾은 싱가포르 오픈에서 천위페이를 다시 만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