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3라운드 최종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이날 무려 5타를 줄이며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셀리 부티에(프랑스)에게 역전을 허용,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주수빈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선두에서 대회 마지막 날을 시작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매우 재미있었다"며 "나로서는 최선을 다했고 준비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