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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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 “차별금지법 추진 중단해야”

   

19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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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김주홍 울산, 강은희 대구, 김상동 경북, 오석진 대전, 이명수 충남, 신경호 강원 후보는 2일 공동성명을 내고 "교실을 이념의 실험장으로 내어줄 수 없다"며 차별금지법 추진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 "학부모 교육권·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후보들은 공동성명에서 차별금지법이 학부모의 교육권과 자녀 양육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교육은 사회적 갈등의 전쟁터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교실을 이념의 실험장으로 내어주지 않고, 무엇을 가르칠지 학부모와 함께 결정하며,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누구도 처벌받지 않는 자유로운 학교를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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