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인한 '3고 현상'에 대해 "민생경제 파국과 금융위기 위험을 알리는 경고등이며 이재명 정부 경제 실패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망언을 늘어놓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즉각 경질하고 경제 정책을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 실장은 최근 3고 현상에 대해 '한국 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