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정치 > 정치
정치

정청래 "내란재판부법, 재판 지연 정략 맞서 위헌 시비 최소화"

   

2025.12.08 13:38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ab6d6126d60a06895e664ce3d75d34e5_1765168680_3719.jp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더 넓히고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고 수정할 부분은 과감히 수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에서는 사법 개혁안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내란·외환 수괴 윤석열을 엄중히 단죄하고 내란 잔재를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법"이라며 "법적으로 위헌이 아니더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정략에 맞서 위헌 시비마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 "3대 특검이 모두 종료되는 12 28일을 기점으로 즉시 2차 추가 종합 특검을 추진해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파헤치고 모든 책임을 낱낱이 단죄하겠다" "내란의 티끌마저 법정에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란 청산의 발걸음은 단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고 단 한 순간도 늦춰질 수 없다" "민주당은 확실한 내란 청산과 사법 개혁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는 그날까지 전진, 또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남권 오규진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정치 > 정치
정치

우의장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바람직…투기로 돈버는 시대 끝"

02.04 | 오규진 기자

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2라운드…장동혁 "경찰 수사로 털자"

02.03 | 조다운 노선웅 기자

국힘, '망국적 부동산' 언급 李대통령에 "협박으로 집값 못잡아"

02.01 | 조다운 기자

국힘, 李대통령 '설탕세' 거론에 "증세 군불…다음은 소금세냐"

01.28 | 김치연 기자

韓제명 초읽기에…국힘 소장파 모임 "배제 정치 안돼" 재고 촉구

01.27 | 김연정 김유아 기자

정동영 "우리가 한반도 문제 당사자…평화특사 계속 검토"

01.26 | 하채림 기자

국힘, 내란전담재판부법 헌소 제기…"평등권·재판청구권 침해"

01.26 | 박수윤 기자

'합당 추진' 초반 기싸움…與 '흡수통합' 논란에 혁신당 반발

01.26 | 이슬기 박재하 기자

장동혁, 한동훈 내칠까…단식 종료에 징계 문제 다시 수면위로

01.23 | 김치연 김유아 노선웅 기자

조국 "합당 논의 이제 시작…결혼 얘기 나올 단계 아냐"

01.23 | 김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