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정치 > 정치
정치

국힘, 지선 인재로 모빌리티 전문가·프리랜서 아나운서 등 영입

   

2026.03.06 14:0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307e6c9ac5fddb7c8b61564c2d0949a_1772773750_2151.jpg

국민의힘 3차 영입인재 발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빌리티 전문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등 5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 번째 인재 영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합류한 인사는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실 총괄박동희 전 대한민국 대도시시장협의회 사무국장윤상훈 작가박윤경 아나운서 등이다.


조 의원은 영입 배경과 관련, "최 이사는 2024년 동덕여대가 남녀 공학 전환 문제로 둘로 갈라졌을 때 학우들의 조정과 화합을 위해 움직인 용기 있는 청년리더"라고, "고 총괄은 자율주행·인공지능 사업에서 앞서가는 리더로, 현대자동차 노조가 AI 로봇의 공장 도입에 격렬히 반대하는 모습을 보며 세상을 바꾸는 데 도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전 사무국장과 윤 작가, 박 아나운서에 대해선 "전국 대도시의 행정과 예산을 조율하는 큰 단체의 실무책임자를 지내 지자체 행정을 몸소 깨달은 분", "도시가 가진 고유의 이야기를 경제적 가치로 연결할 실천형 문화 전문가", "소통을 행동으로 증명한 민생과 정책을 잇는 인재"라고 각각 소개했다.


한편 조 의원은 영입 인사인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의 행적을 두고 '친일·독재 미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영입 전) 많은 검토를 했다. 청년으로서 국민연금 개혁안 등에 당당히 비판 목소리를 낸 것을 높이 평가했다"면서도 "국민의힘과 결이 100% 맞는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대협 의장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할 수 있다면, 신전대협 공동의장도 국민의힘에서 지선에 출마할 수 있다. 청년 시절부터 대한민국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조다운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정치 > 정치
정치

국힘, 특별감찰관 후보에 檢출신 강지식 내정…"與, 수용해야"

04.24 | 조다운 기자

국힘 교통공약 띄우기…노인 전국 시내버스 무료·농어촌 우버

04.21 | 김연정 김유아 기자

장동혁 "美공화당과 핫라인 구축"…'미국 방문 맹탕' 비판 반박

04.20 | 박수윤 김유아 기자

국힘, '대장동 수사 검사 극단 시도'에 "與 국조가 국가폭력"

04.17 | 김승욱 조다운 기자

국힘, 경제계 만나 '노란봉투법' 고충 청취…"재개정 추진"

04.15 | 김치연 김유아 기자

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04.06 | 박수윤 김유아 기자

국힘, 대통령 시정연설에 "달콤한 마취제…선거 후 세금 핵폭탄"

04.03 | 박수윤 조다운 기자

충북도 "이젠 우리 차례"…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04.01 | 전창해 기자

與, '정원오 의혹제기' 김재섭 고발 검토…"악의적 프레임 조작"

04.01 | 서혜림 오규진 기자

국힘 부산 의원들 "李대통령, 부산특별법 신속처리 협조해야"

04.01 | 박수윤 조다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