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정치 > 정치
정치

조국 "민주당보다 더 푸른 혁신당…우린 호남의 정치적 자식"

   

전남 찾아 지지 호소…"민주, 집권 뒤 개혁 목소리 낮춘 것 잘못"

2026.03.26 16:57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5cdd32816b8c1b59c5c7d0e3c5267578_1774511807_9973.jpg

나주 찾은 조국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25일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호남 공략에 나섰다.


조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전망대를 찾아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청출어람이라는 옛말이 있다. '쪽빛에서 나왔지만 더 푸르다'는 뜻"이라며 "민주당이 오래전부터 호남을 대표했지만 혁신당의 푸른색은 다른 어떠한 쪽빛보다 푸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당은 창당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 내란 격퇴 등에 있어 그 어느 정당보다 더 푸르게 활동했다" "혁신당은 나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나주가 혁신도시로서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당은 호남의 정치적 자식"이라고도 했다.


조 대표는 혁신당이 가진 민주당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 된 뒤에 진보와 개혁, 혁신에 대한 목소리를 낮추는 것은 잘못됐다" "앞으로도 그런 점에서 (혁신당은) 견인차와 쇄빙선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인 선거구제, 3∼5인 선거구제를 유지하면 내란 세력과 극우세력, 친윤(친윤석열) 세력이 다시 살아난다"며 민주당을 향해 "다시 한번 정치개혁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조 대표는 이날 호수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영산포 풍물시장, 나주농민회 영농발대식,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후에는 전남 함평으로 이동해 함평공영터미널을 방문한 뒤 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 박재하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정치 > 정치
정치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 국무회의 의결…"혈세 제대로 쓰겠다"

03.30 | 이상현 기자

국힘, '박상용 녹취' 공개에 "與, 짜깁기로 진실조작 선동"

03.30 | 김치연 조다운 기자
Now

현재 조국 "민주당보다 더 푸른 혁신당…우린 호남의 정치적 자식"

03.26 | 박재하 기자

張, '막말 논란' 미디어대변인 재임명…일각 선회 요구에도 직진

03.26 | 김연정 김유아 기자

오세훈 "2조7천억 소상공인 대출지원 확대…현장 숨통 틔울 것"

03.26 | 정수연 기자

이정현 "선택의 폭 넓힐 것"…경기지사 후보 추가공모 시사

03.24 | 박수윤 노선웅 기자

與서울시장 예비경선 막판 鄭 집중 견제…오늘 본경선 진출자 발표

03.24 | 최평천 박재하 오규진 기자

金총리 "세계선도국가 시작은 AI 허브…담대하고 신속하게"

03.24 | 이상현 기자

국힘 서울시장 경선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내달 18일 선출

03.23 | 김연정 기자

與서울시장 예비경선 투표 돌입…후보들 '吳 정조준' 당심 호소

03.23 | 최평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