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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행복한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양

   

2021.02.05 11: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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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수 김 돈 곤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면서
새로운 청양 역사를 기록해 가겠습니다.​

Q 살기 좋은 청양군을 만들기 위한 시책과 경영 신념은 

올해 청양군정 키워드는 성과의 확산입니다.

우리 군은 민선 7기 이후 30개월 동안 공모사업 87건에 2,339, 주요 국비사업 1833,349, 민자유치 218,184억 등 총 13,872억의 규모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서 분야별, 계층별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변방에만 머물렀던 청양군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고령자복지주택 융복합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모델사업으로 선정해 전국에 확산할 예정이고, 푸드플랜과 주민자치 사례 또한 행안부와 전국 60여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사실 지난 30개월동안 이런 성과를 내기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먼저 군정의 공정성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 과정이 필요했고, 분야별 계층별로 군민들께 자긍심과 행복감을 드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공직자들의 태도 변화가 필요했고 군정이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그간의 관행과 안일함을 철저하게 배척했습니다.

또한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변화 가능성을 보여드리면서 참여와 성원을 이끌어냈다고 자평합니다.

지금 우리 청양군은 전국 지자체가 방문해서 배워 갈 정도로 여러 가지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청양군이 긍정적 사고 속에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있게 말씀드리면서 앞으로 청양사회는 원칙과 상식, 정의와 신뢰 속에서 새로운 형태의 농촌 모델을 계속 제시할 것임를 약속드립니다.


Q 친환경 자원과 현대문화의 어우러짐 속에서 모두가 살고 싶은 지역으로 발전하려는 청양군의 노력이 돋보이는데, 목표와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올해 청양군정 운영 방향은

첫째, 농민이 자부심을 갖는 농촌

둘째, 튼튼한 지역순환경제

셋째, 따뜻한 희망 공동체

넷째, 꼭 가보고 싶은 매력도시

다섯째, 미래 인재 육성

여섯째, 군민이 주인인 진짜 행정구현입니다.

올해 군정의 핵심 가치인 이 여섯 가지를 실현하기 위해 청양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우리 군 정책은 지역 특성상 노인층과 농업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청년정책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를 청년의 해로 정했는데 청년문제의 핵심은일자리 문제, 주거문제, 활동공간을 어떻게 확충하느냐로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문제를 해소하고자 지난해 용역을 통해 6대 분야 35개 세부사업을 선정했고 금년부터는 집중해서 선정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청년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충남 사회적 경제 혁신 타운을 어렵게 유치를 했고 애물단지로 전락한 고추문화마을을 관광, 힐링, 체험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19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지역 청년 육성을 위해 70억원의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유치했는데 이 같은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특화단지,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상호 연계한다면 청년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금년과 내년에는 400세대의 임대APT, 민간APT 200세대를 지을 예정이고 청양읍사무소 아래 큰 골목을 청춘거리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청년 일자리, 주거, 활동공간의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고 우리 지역 청년들이 큰 상실감이나 박탈감 없이 지역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미래지향적 매력 도시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Q 농촌형 자족도시 조성과 순환경제 활성화를 강조하고 계시는데 그간의 성과는?

농촌형 자족도시의 필요조건은 부족함 없는 농업소득과 다함께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신개념 공동체 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부족함 없는 농업소득을 위해 우리 군은 20189월부터 먹거리 종합계획(푸드 플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양 푸드 플랜은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로컬 푸드 지수 평가에서 전국 159개 지자체 중 상위 13개 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기획생산농가의 조직화, 안전 먹거리 가공시설 마련, 미래지향적 시스템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청양먹거리직매장, 학교·공공급식 납품 등 푸드 플랜에 참여하는 기획생산농가는 모두 570여농가에 이르고 390가지 품목을 납품 중입니다.

또한 농산물 유통·가공 첨단화를 위해 대치면 탄정리에 먹거리종합타운을 조성하고,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지난해 918일 청양먹거리직매장을 개장했습니다.

특히 우리 군 농산물은 기준가격보장제, 군수품질인증제 등 완벽한 제도적 기반 속에서 생산되어 서울시 공공급식 산지 선정,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2년 연속 선정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둘째, 신개념 공동체 형성을 위해 우리 군은 함께 이음을 주제로 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음은 공간, 사업, 사람이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 추진 내용은 마을조사단 운영 공공부문 역량강화 마을활동가 양성 마을대학 개설 마을 처방전 마련 농어촌 인성학교 운영 공동체 한마당대회 개최 마을홍보 마케팅 행복마을 콘테스트 지원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공모 선정된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 원)과 연계하여 현장 활동가 등 사람 키우기에 집중하면서 충남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280억원)과 도시재생사업의 유기적 관계 형성 속에서 미래지향적 농촌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청양지역 마을 만들기는 201912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영역에 대한 재단법인 설립 신활력사업과 연계한 민간 액션그룹 육성 핵심정책 통합운영 전담부서 신설 함께 이음 정책이 우수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Q 문화관광분야에서 체류형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초점과 방향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관광트렌드 변화는 청정, 자연, 치유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우리 군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칠갑산을 중심으로 천장호, 칠갑호, 장곡지구 등 3대 권역에 금년부터 564억원을 투자해 집중 개발할 계획입니다.

천장호에는 알프스로 가는 하늘길을 조성하여 가족단위의 놀이시설을 개발하고

칠갑호에는 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야간경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장곡지구에는 수변생태공원과 각종 체험시설 등 차별화된 관광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한 박자 쉬고 청양등 가족단위의 힐링과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여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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