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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 단념 153명 취·창업

   

2025.09.05 13: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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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지원사업 교육 모습


충남 천안시는
2021년부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 올해 8월 말까지 153명의 구직 단념 청년이 취·창업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만 2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시는 올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211명 중 108명이 수료하고 103명이 참여 중이어서, 앞으로 취업 성과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직 단념 청년의 도전정신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천안청년센터 이음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기 3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기과정(5) 수료 때 50만원, 중기과정(15)은 최대 220만원, 장기과정(25)은 최대 35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 수료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국민취업제도, 구직 도약 보장패키지, 직업훈련, 시 일자리 사업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요리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참여 활동을 운영하며,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유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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