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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 경기도 심의 통과…내년 1월 출범

   

2026.04.24 14: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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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는 지난
21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동의'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 및 운영계획, 재정계획, 경제성 분석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설립안이 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6월 관련 조례 제정 및 출자·출연계획안 심의, 예산 확보, 임원 및 직원 채용 등을 거쳐 내년 1월 재단을 공식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안성문화관광재단은 안성시가 출연하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4개 팀 29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재단은 출범후안성형 정책연계 단위 사업 추진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문화기획자 양성지역 관광인력 육성호수관광 거점 콘텐츠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재단 설립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운영을 통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재단을 중심으로 사업을 체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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