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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도암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이 최우선”

2026.04.08 15: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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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면사무소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지난 7일 강진군 도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활동 중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과 추락 사고 예방, 봄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 대비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수칙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도안전학당 정관웅 강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어르신들은 작은 낙상도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라며 안전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안전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면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적극 참여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순철 도암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특히 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여러분께서 일자리 활동 중에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암면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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