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소쇄원
전남도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과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및 시가문화권,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맨발 걷기길', 진도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축제, 토요민속여행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화관광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체부 주관의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를 육성하고 워케이션 1+1 할인상품 운영, 남도한바퀴 투어코스 연계, 국내외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로컬 100 선정지를 비롯해 전남 곳곳의 보물 같은 명소와 매력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많은 관광객이 즐기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여행 혜택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