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피해 산물 자원화 협약
전북 무주군은 무주산림조합, 남원산림조합, 유니드비티플러스와 지난 봄 산불 피해를 본 부남면 일대 산림을 자원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3월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232.8ha의 산림과 소나무 등을 자원화하고 조속한 산림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산림 자원 및 산불 피해목 자원화, 산불 피해 산물의 생산·공급·복구,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벌채를 시작하고 내년 3월부터 산림 조림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