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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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伊, 삼성에 특별한 국가"…김정수 "파스타 품질 연구개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회장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회장은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은 한국의 라면과 이탈리아의 파스타 등 양국 면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의 발언이 끝난 뒤 “지금과 같은 대전환기에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가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인들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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