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정하는 방식을 잇따라 도입하면서 국내 반도체업계 보상 체계가 글로벌 기업들과 다른 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노사 갈등 끝에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현금 일괄 지급보다 장기 보상 성격을 일부 반영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