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노동문제·소비위축’.
A사 관계자는 “최근 K뷰티 시장에선 어떤 기업이라도 비상 전략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 같은 대형 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의 경우 더 불확실성이 클 것이어서 업계가 걱정이 크다”고 토로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중동전쟁과 노동문제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사업계획을 수정해 보수적인 전략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지원은 정부가 펀드 조성 등으로 진행해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장을 키워갈 적기에 발목을 잡히는 것이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