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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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상권 살리는 대기업·전통시장 '공생모델' 뜬다

   

대전 태평시장 건어물가게 상인이 배송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택배 상자를 배송 매니저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자 전통시장과 유통기업 간 '공생 실험'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는 젊은 고객과 관광객 유입 효과가 커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과거에는 대형 유통업체의 전통시장 인근 출점이 갈등 요인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최근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수단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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