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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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학벌보다 실력" SK하이닉스, 반도체업계 금기 깼다

   

6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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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파격적인 인사 혁신에 나섰다.

그동안 채용 공고에 포함됐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등의 기준이 사라지면서 학력과 관계없이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채용에서 차세대 AI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설계 직군을 중심으로 수시채용에서는 보기 드문 세 자릿수 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 서울=한스경제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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