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작년 성인 10명 중 8명 종이책 읽어…연평균 독서량은 5.4권

   

2025.09.08 13:43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0312e3f3a5d49d6e7e904fa1e794b4b6_1757306596_4926.jpg

서점에서 책을 보는 사람들


작년 국내 성인
10명 중 8명가량이 종이책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대한출판문화협회 산하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소가 만 19세 이상의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독서문화 통계'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종이책을 읽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80.4%였다.

 

이어 웹툰(41.4%), 전자책(37.5%), 잡지·웹진(34.9%), 웹소설(27.3%)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연간 평균 독서량은 종이책 기준으로 5.4권이었다. 전자책은 1.4, 웹소설 35.7, 웹툰 42.8, 오디오북 0.8, 잡지·웹진 1.1, 학술지 논문 0.9편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모든 종류의 출판 콘텐츠를 읽는 행위를 독서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종이로 출간된 학습참고서·교과서·수험서·출판 만화는 물론 전자책·오디오북·웹소설·웹툰·웹진·학술지 논문까지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이용하는 행위를 모두 독서로 포괄했다.


이 기준으로 지난 1년간 독서 경험이 있는 성인은 전체 응답자의 87.8%인 것으로 조사됐다.


독서의 주된 목적은 '식견을 넓히고 교양을 쌓기 위해서'(26.5%), 재미있어서'(17.9%), '전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16.5%),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서'(15.8%)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0%포인트(p).

| 송광호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홍성 스카이타워·해양분수공원서 '크리스마스 미디어 쇼'

2025.12.10 | 정윤덕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 만족도 '양호'…국제교류 확대 등은 과제

2025.12.10 | 천경환 기자

겨울이 빛으로 물든다…'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12일 개막

2025.12.09 | 황재하 기자

단죄와 포용 사이…'스타'가 된 소년범, 죗값은 어디까지

2025.12.08 | 최원정 기자

"서울, '전 세계 매력적인 여행지' 10위권 첫 진입"

2025.12.08 | 조민정 기자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 전시…4대 제과기업 발자취 등 조명

2025.12.04 | 정준영 기자

군산시간여행축제, '2025 피너클 어워즈' 금상 수상

2025.12.03 | 김진방 기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매사냥' 6일 대청호반서 시연

2025.12.03 | 박주영 기자

내년 '서울색'은 보통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의 '모닝옐로우'

2025.12.02 | 황재하 기자

화천산천어축제, 얼음조각 광장 본격 조성…'겨울 왕국' 구현

2025.12.02 | 이상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