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흰 눈 내린 듯'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한시 개방

   

이달 25일부터…축제에 샤갈 전시회도 열려

2026.04.08 16:3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540be1aa2cde3e8c64442626023ab366_1775633971_4894.jpg

이팝나무 개화한 전주 팔복동 철길 


매년 봄 하얀 눈꽃이 내린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전북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이 한시 개방된다
.


전주시는 오는 25∼26일과 5 1∼3일 등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일대 북전주선 철길에서 '2026 전주이팝나무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협약에 따라 평소 출입이 제한된 철길 구간을 개화 시기에 맞춰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방 구간은 기린대로신복로(630m)와 기린대로팔복로(670m) 구간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팔복예술공장 주변 금학교신복로 약 400m 구간은 오후 9시까지 개방해 조명과 어우러진 이팝나무 야경을 선사한다.


축제장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음식·체험 부스 30여개가 설치되며 버스킹도 진행된다.


개막식은 5 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축제 기간 팔복예술공장의 마르크 샤갈 특별전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동시에 열려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인근 산단 입주 기업들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공장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하며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된 개방 시간 외 무단출입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병행한다.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의 본보기가 되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철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배민, 'BTS 아리랑' 음료 소상공인 지원…픽업 주문 1천% 증가

04.20 | 김세린 기자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작품 담은 그림책 3종 출간

04.20 | 이상서 기자

점자법 10년 됐지만 인식은 '아직'…공공기관·시설 개선 필요

04.20 | 김예나 기자

혜국스님 "K팝 속에도 간화선 DNA…정신문화 힘이 세계 움직여"

04.14 | 임미나 기자

DMZ에 평화염원 목탁소리…"내년 신계사 복원 20주년, 금강산관광 재개해야"

04.08 | 임미나 기자

200년 전 궁궐 그림 속 나무는 그대로일까…'창덕궁 나무 답사'

04.08 | 김예나 기자
Now

현재 '흰 눈 내린 듯'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한시 개방

04.08 | 김동철 기자

백제왕궁서 즐기는 '별빛 소풍'…24∼26일 익산국가유산야행

04.06 | 김진방 기자

오늘부터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영화 할인 월 2회로 확대

04.01 | 임순현 기자

뚝섬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 개장 3개월만에 20만명 방문

03.30 | 황재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