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정순택 대주교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부터 성탄 은총 내리길"

   

2025.12.17 13:38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eab2031270ead678d7687b6bb41bc545_1765946311_3788.jpg

정순택 대주교, 명동성당서 성탄 대축일 낮 미사 집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17 "성탄의 은총이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먼저, 그리고 충만히 내리길 빈다"고 말했다.


정 대주교는 이날 발표한 성탄 메시지에서 "성탄을 맞아 강생하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모든 이에게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한다" "특히 삶의 상처와 외로움, 고립과 불평등 속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의 빛이 넉넉히 스며들기를 청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통과 외로움의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곧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길"이라며 "일상에서 나누는 작은 친절과 한 사람을 품어주는 따뜻한 마음이 바로 성탄의 신비를 드러내는 가장 구체적인 표지"라고 강조했다.


정 대주교는 아울러 서울대교구가 '하느님과 이웃과 이루는 친교의 교회',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교회', '복음의 기쁨을 살고 증거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꾸준히 자라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 고미혜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모바일 넘어 'AI 연결 경쟁'…MWC 2026 뒤흔든 초연결 혁명

03.06 | 박형빈 기자

수행인 옷차림·호칭까지 찾고 또 찾고…'왕사남' 뒤 숨은 노력

03.06 | 김예나 기자

매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4월 1일부터 시행

03.03 | 임순현 기자

국가기록원-유산청,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맞손

02.27 | 오진송 기자

농진청, '아시아 음식 문화유산' 영문판 발간

02.24 | 김진방 기자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고흥군과 섬 해양유산 조사·연구 '맞손'

02.20 | 김예나 기자

이탈리아 트렌토영화제, 한국을 주빈국으로…영화·전시협력

02.19 | 장영은 기자

'서울갤러리' 설연휴에도 문 활짝…"공연·이벤트 즐기세요"

02.12 | 윤보람 기자

“영하의 추위도 녹인 K-패션의 열기”… 2026 F/W 서울패션위크

02.11 | 변지섭 기자

與임오경 "尹정부 때 유산청 '광화문 한글현판'에 부적절 입장"

02.09 | 최평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