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비타민C 수치가 높은 고령층일수록 뇌 구조가 더 잘 보존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뇌의 회백질과 백질의 부피를 측정하고 혈중 비타민C 수치를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신타쿠 토모히로 조교수는 "실제 혈중 비타민C 수치와 기본모드네트워크의 구조적 연결성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여준 최초의 연구"라며 "일상적인 식습관이 뇌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