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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저출생·고령화 해법 모색' 국장급 양자회담

   

2025.11.05 15: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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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는
5일 중국 항저우에서 한국과 일본의 저출생·고령화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장급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저우에서 오는 67일 열리는 제13차 한일중 인구정책포럼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회담은 지난 8월 한일 정상회담과 9월 한일 사회문제 협의체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최근의 결혼 현상과 정책 대응, 치매 정책,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 교류 방안, 연구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김상희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양국 인구 상황과 정책적 대응을 긴밀하게 공유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고령화 현상을 함께 해결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고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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