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사회 > 사회
사회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기념식 여수서 개최

   

2026.04.24 14:4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983d03136f7107de3609414d0d038e66_1777009559_2375.jpg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4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고위급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고위급 기념식이 24일 전남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누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브라질·튀르키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의장국 대표, 당사국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태양광 집열판을 활용, 지속가능한 미래와 에너지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은 유엔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이 제막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대한민국은 기후행동의 선도적 주체로서, 재생에너지를 미래 에너지시스템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며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확충 등 탄소중립 가속화 구상을 발표했다.


누라 함라지 부사무총장은 "기후대응은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이행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이행포럼에서는 투자 등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 방안, 기후 재원조달 가속화를 위한 장애요인 해소 방안 등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청년기후행동대표단(PYCC)은 기후행동에서의 인공지능(AI)과 혁신을 주제로 미래세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의 실천적 기후정책을 소개하고 "전남도와 여수시는 산업도시의 성장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의 선봉에서 탄소중립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형민우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사회 > 사회
사회

[인터뷰]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불 꺼진 컨테이너에서 집단폭행"(종합)

05.23 | 연합뉴스

국제유가, 큰 폭 하락…미국-이란 '협상 마지막 단계'

05.21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호르무즈 화재 선박서 '파공'은 안 보여…정밀조사 필요

05.06 | 이영재 기자

학교예술교육 질 높인다…교육부, 교사연구회 모집·공모전 개최

05.06 | 노재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 첨단 방위산업 기술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혁신 방안 모색

04.29 | 기사제공_한국임업진흥원
Now

현재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기념식 여수서 개최

04.24 | 형민우 기자

작년 선원재해 24건…대산해수청·서해안강망연합회 안전 협약

04.24 | 정윤덕 기자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새 위원장엔 권순원 교수

04.21 | 김은경 기자

노사정 대표, 사회적대화 방향 논의…경사노위 간담회

04.20 | 김은경 기자

비만 8만명에 5만원 체육시설 바우처…서울시 '비만탈출 선언'

04.20 | 정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