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사회 > 사회
사회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지원 청년미래센터 올해 8개로 확대

   

정은경 복지부 장관, 전북 청년미래센터 방문해 청년 의견 청취

2026.03.16 15:53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793ce436e2b7c06f6f2690b4683b142d_1773644001_3898.jpg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아동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센터가 올해 4개 추가돼 8개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인천·울산·충북·전북 4개 시도에 설치한 청년미래센터를 올해 10월부터 8개 시도에서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미래센터가 신규 설치되는 4개 시도는 공모를 거쳐 결정되며, 복지부는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2024 8월부터 4개 시도 청년미래센터에서 위기아동청년 지원 시범사업을 해왔다.


청년미래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아픈 가족을 돌보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청소년·청년, 주변으로부터 고립된 채 은둔하는 청년 등을 돕기 위한 곳이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아동청년을 찾아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때까지 지원하고 지속해서 관리한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 누구나 온라인 신청창구(청년ON)를 활용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동 복지센터나 사회복지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청년미래센터에서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이날 전북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그간의 위기아동청년 전담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이달 26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위기아동청년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의 전국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한 가족돌봄청년은 "청년미래센터에서 상담과 사례관리를 받으면서 그동안 혼자 감당해야 했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청년미래센터 종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위기아동청년 지원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위기아동청년법이 올해 본격 시행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이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촘촘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잔디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사회 > 사회
사회

국회 교육위, '학교 앞 차별시위 금지법' 與 주도 통과

03.24 | 안정훈 기자

배경훈 부총리 "AI 강국 도약, 지역·산학연 긴밀 공조"

03.23 | 김준호 기자

노란봉투법 시행 9일간 하청 683곳 교섭요구…원청 공고 13곳뿐

03.19 | 옥성구 기자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 앞두고 '산불방지 드론팀' 운영

03.16 | 유의주 기자

서울교육청, 학교에 교과서 배부업무 지원…공기·수질관리도

03.16 | 오보람 기자
Now

현재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지원 청년미래센터 올해 8개로 확대

03.16 | 김잔디 기자

檢개혁단장 "보완수사 공론화 필요…당정협의 입법안 처리되길"

03.11 | 황윤기 기자

교육부, 'AI 중점학교' 1천141곳 선정…2028년까지 단계적 확대

03.09 | 고상민 기자

"실질적 성평등 보장하라" 여성의날 맞아 곳곳 집회

03.06 | 조현영 기자

'안보실 인사개입' 윤재순·임종득 재판서 특검수사 적법성 공방

03.06 | 이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