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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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래 한국 회사에 취직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은 평소처럼 "네" 하고 대답했다.

그 학생은 수업 시간에 늘 밝게 웃던 학생이었다.

중국 전역에서 한국어학과를 비롯한 외국어 계열 학과들이 하나둘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는 지난 몇 년 사이 더 자주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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