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계절을 견디기 위해 장바구니에 먼저 담는 여름의 생활재가 됐다.
음료를 고르고 얼음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얼음을 먼저 들고 거기에 부을 무언가를 찾는 소비도 익숙해졌다.
이쯤 되면 얼음은 그냥 얼어붙은 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