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다시 한번 ‘라이브의 힘’을 증명했다.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 무대 위에 선 린은 시간과 감정을 꺼내 보이는 방식으로 관객을 끌어당겼다.\
화려한 기교보다 감정을 따라 흐르는 린의 목소리는 곡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무대는 짧은 공연이 아닌 하나의 서사처럼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