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4일(목)

 

홈 > 문화 > K-뮤직
K-뮤직

中 "'세계 최초 달 뒷면 탐사' 창어6호, 순조롭게 달 궤도 진입"

   

달 뒷면 토양·암석 등 샘플 2㎏ 채취·지구 복귀가 임무

2024.05.08 13:0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f2822ffd5c33adc8455b3eda214a4b2_1715141159_7684.jpg

발사체에 탑재된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암석 등 샘플 채취를 목표로 지난 3일 발사된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달의 여신 항아) 6'가 달 궤도에 진입했다고 중국중앙TV(CCTV) 8일 보도했다.


CCTV는 중국 국가항천국(국가우주국)을 인용, "8일 베이징 우주비행통제센터의 통제 아래 창어 6호 탐사선이 달 근접 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순조롭게 달 궤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달 근접 제동'은 창어 6호 탐사선이 달 부근을 비행하면서 '브레이크'를 걸어 달 탈출 속도(물체가 천체 중력을 이겨내고 멀어질 수 있는 속력)보다 낮은 속도가 되게 하는 과정이다이를 통해 탐사선은 달 인력에 붙잡혀 달 주위를 비행하게 된다.


CCTV는 앞으로 창어 6호가 '췌차오(鵲橋·오작교) 2통신중계위성의 도움을 받아 달 궤도 고도와 경사각을 조정하고적절한 시기를 택해 궤도선-귀환선 조합체와 착륙선-상승선 조합체의 분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착륙선-상승선 조합체가 달 뒷면의 '남극-에이킨 분지'에 착륙계획대로 달 뒷면 샘플을 채취해 복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창어 6호는 지난 3일 오후 5 27분 중국 남부 하이난성 원창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달 뒷면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탐사하는 것이 임무로창어 6호가 달 뒷면 샘플 채취에 성공할 경우 인류 최초의 탐사 성과가 된다.

| 정성조 특파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K-뮤직
K-뮤직
Hot

인기 中매체, 韓中日정상회의에 기대감…"불편한 3국관계 회복 도움"

2024.05.27 | 정성조 특파원
Hot

인기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2024.05.24 | 김정은 기자
Hot

인기 마크롱, '소요사태' 누벨칼레도니 급거 방문…"평화복원 최우선"

2024.05.23 | 장재은 김영현 기자
Hot

인기 라이칭더 대만총통 취임…"현상유지·양안 공동번영 입장 표명"

2024.05.20 | 정성조 특파원
Hot

인기 [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 생존 기대 낮아"

2024.05.20 | 김연숙 기자
Hot

인기 구글CEO, 오픈AI와 경쟁에 "큰 그림 봐야…혁신은 발전 촉진"

2024.05.16 | 김태종 특파원
Hot

인기 왕이 "韓, 대만문제 적절·신중 처리해야…中 발전은 韓에 기회"

2024.05.14 | 정성조 특파원
Hot

인기 日외무상, 한국 의원들 독도 방문에 "주권침해…극히 유감"

2024.05.08 | 박성진 특파원
Now

현재 中 "'세계 최초 달 뒷면 탐사' 창어6호, 순조롭게 달 궤도 진입"

2024.05.08 | 정성조 특파원
Hot

인기 벼랑 끝 가자지구…라파 지상전 초읽기 속 휴전협상은 재개

2024.05.07 | 장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