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의 전 멤버 주학년(27)씨의 사생활 의혹을 보도한 기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황수연 부장검사)는 주씨의 사생활 의혹을 보도한 기자 최모씨를 지난달 1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주씨는 "아무런 근거 없이 저를 성범죄자로 보도한 기자와 언론사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허위 보도를 한 기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