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24년 9월 서울 송파구의 한 창고에서 도난당한 현금 68억의 출처가 범죄 수익금이라고 판단해 현금 주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여 씨는 이른바 ‘코넥스(KONEX·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사칭 거래소 사건’으로 취득한 범죄 수익 중 현금 약 68억원을 빼돌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임대형 무인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면서 여 씨는 심 씨의 항소심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압수된 현금 약 40억 1700만원을 환부해달라’고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