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씨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는 등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 씨를 포함한 여성 2명이 임 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으나 피해자들은 골절과 타박상 등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임 씨는 경찰의 추적이 시작되자 범행 3시간쯤이 지나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수했다.